국토대장정 13일차, 강원도로의 새로운 시작



국토대장정 13일차, 강원도로의 새로운 시작

국토대장정의 13일차를 맞이한 오늘, 경상도를 떠나 강원도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척행 버스를 타고, 새로운 지역의 풍경을 만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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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의 출발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 삼척행 버스를 기다리며 주변을 살펴보았다. 이곳은 교통편이 잘 마련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장소다. 대기하는 동안 배가 고파서 터미널 내 식당을 찾았다. 오복식당이라는 곳에서 아구탕을 주문했다. 10,000원의 가격에 푸짐한 한 끼를 먹고 나니, 집밥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이렇게 든든한 식사를 하고 나니, 삼척행 버스를 타고 출발할 준비가 되었다. 포항에서 삼척까지는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도중에 칠보산 휴게소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은 영덕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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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종합버스터미널 도착

버스를 타고 달려 삼척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새로운 환경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곳은 잘 정비된 터미널로, 여러 방향으로 연결된 교통망이 인상적이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도보로 이동하기로 했다. 삼척 시내는 생각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상점들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심에서 벗어나 해변으로 향하는 길에 삼척복합체육공원을 지나쳤다. 이곳은 운동 시설과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인 듯하다. 성균관대학교 해양생활관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곳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신기한 마음이 들었다.

숙소 도착과 새로운 시작

조금 더 걸어가니 드디어 달나루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다.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에서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국토대장정의 13일차가 이렇게 끝나고, 강원도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된다.

오늘의 여정은 경상도의 끝과 강원도의 시작을 연결하는 중요한 순간이었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강원도의 매력을 더 깊이 탐험해보려 한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