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이용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사마다 상이한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탑승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강아지, 고양이, 애완용 새 등 소형 반려동물의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반드시 충족해야 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반려동물 기내 탑승 관련 규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반려동물 기내 탑승 가능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건강한 소형 반려동물만 탑승을 허용하며, 대형견이나 맹견은 기내 반입이 불가합니다. 반려동물의 무게는 케이지를 포함하여 7kg 이하이어야 하며, 케이지는 좌석 아래에 수납할 수 있는 크기여야 합니다. 또한, 케이지는 통풍이 잘되고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잠금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항공권 예약 시 ‘반려동물 동반’ 요청을 꼭 등록해야 하며, 예약 없이 출발 당일에 접수할 경우 케이지가 규정을 충족하지 않으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및 제한 사항
아시아나항공에서 허용하는 반려동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 고양이, 애완용 새가 해당되며, 승객 1인당 1마리의 반려동물만 케이지에 담아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 생후 6개월 미만의 새 한 쌍 또는 강아지, 고양이 2마리를 한 케이지에 담을 수 있으나, 총 무게가 7k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단두종 품종은 여름철(6~9월) 고온 시기에 위탁 운송이 제한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반려동물 운송 기본 조건
국내선과 국제선의 반려동물 운송 절차는 상당히 다릅니다. 국내선의 경우, 건강증명서나 검역 서류가 필요하지 않으며, 케이지 크기와 무게만 충족하면 됩니다. 운임은 약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이며, 공항에서 현장 결제가 가능합니다. 반면, 국제선은 준비 과정이 복잡합니다. 출국 10일 이내에 발급된 수의사 건강증명서와 검역증명서가 필요하며, 각국의 규정에 따라 추가적인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호주, 영국,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는 반려동물 반입이 불가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반려동물 운송 요금
2025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반려동물 운송 요금은 항공권 예매 시 노선, 환승, 공동운항 여부에 따라 상이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소형 반려동물의 경우 약 2만 원에서 3만 원의 운임이 발생하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내에 반입 시에는 반드시 케이지에 흡수 패드, 담요, 물그릇 등을 준비해야 하며, 케이지는 반드시 좌석 아래에 수납해야 합니다. 비행 중 케이지를 여는 행위는 안전상의 이유로 금지됩니다.
반려동물 기내 탑승 절차
아시아나항공의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첫째, 항공권 예약 후 고객센터에 반려동물 동반 요청을 해야 합니다. 둘째, 국제선의 경우 출발 10일 이내에 발급된 건강증명서와 검역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셋째, 목적지 국가별 예방접종 및 마이크로칩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케이지의 규격과 잠금장치를 재점검하고, 공항 도착 후 검역 창구를 방문하여 승인 스티커를 부착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탑승 2일 전에는 최종 승인 및 좌석 위치를 재확인 해야 합니다.
예약 마감 시간 및 주의 사항
반려동물 예약은 국내선의 경우 24시간 전, 국제선의 경우 48시간 전에 완료해야 합니다. 탑승 당일에는 케이지를 반드시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하며, 비행 중 케이지를 열거나 꺼내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기내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소량의 물만 제공할 수 있으며, 간식이나 사료는 금지됩니다. 추가로, 반려동물이 불안해할 경우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석은 좌석 하단 수납 공간이 좁아 탑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제선 검역 및 국가별 주의사항
국제선 탑승 시 각국의 검역 절차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의 경우 출국 40일 전 사전 검역 신청이 필요하며, 호주는 반려동물의 반입이 불가합니다. 유럽연합(EU) 국가들은 펫 여권과 항체가 검사가 필수이며, 미국은 주별로 규정이 상이하므로 보건국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국 또한 공항 검역 절차 및 등록칩 확인이 필수입니다. 출국 최소 2주 전에는 반드시 국가별 검역기관과 아시아나항공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시아나항공의 반려동물 기내 탑승 규정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하였습니다. 7kg을 초과하면 기내 탑승이 불가능하며, 위탁 수하물 또는 화물 운송으로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케이지 안에 두 마리를 함께 넣는 것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새 한 쌍 또는 강아지, 고양이 2마리만 가능하며, 총 무게가 7kg 이하일 때만 허용됩니다. 비즈니스석이 더 유리한 옵션은 아니며, 좌석 하단 공간이 좁아 수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검역 서류는 동물병원에서 건강증명서를, 공항 내 국립검역소에서 검역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6~9월) 고온 노선에서는 단두종의 위탁 운송이 제한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준비해야 할 사항
아시아나항공의 반려동물 기내 탑승 규정을 숙지하고 필요한 서류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국의 규정을 미리 확인하여 불필요한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