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0일부터 방송 중인 TV조선의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민 복덩이 남매로 활약하며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로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 출연진의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방송 정보
- 편성: TV조선,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영
- 시청률: 4.7% (2022년 12월 14일 기준)
- 출연진: 송가인, 김호중
- 장르: 예능
프로그램 특징
복덩이들고(GO)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함께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호중 프로필
기본 정보
- 이름: 김호중
- 나이: 1991년 10월 2일 (31세)
- 학력: 한양대학교 음대 성악과 중퇴
- 소속사: (주)생각엔터테인먼트
경력 및 특징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로 유명하지만,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 모티브가 그로 알려져 성악가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수가 되기 전 대통령 경호원을 꿈꿨던 그는 운동에 매진하다가, 친할머니의 유언으로 성악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2013년에는 ‘나의 사람아’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송가인 프로필
기본 정보
- 이름: 송가인
- 나이: 1986년 12월 26일 (35세)
- 학력: 중앙대학교 예대 음악극학과 졸업
- 소속사: 주식회사 포켓돌스튜디오
경력 및 특징
송가인은 판소리를 전공한 트로트 가수로, 파워풀한 음색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음악에 입문한 그는 예고와 예대를 거친 뒤, 2012년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앨범 발매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복덩이들고(GO)의 진행
복덩이들고(GO)는 11월 9일 영흥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촬영되고 있으며, 현재 태국에서도 여러 게스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은 ‘복덩이를 들고 간다’와 ‘복덩이들이 간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
김호중은 TV조선의 사랑의 콜센타, 송가인은 송가인이 간다 – 뽕 따러 가세 이후 첫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출연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덩이들고(GO)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송가인과 김호중이 함께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부르는 형식입니다.
시청률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4.7%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두 출연자의 음악 스타일은 어떤가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겸비한 가수이며, 송가인은 판소리를 전공한 트로트 가수로 강력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언제 방송되나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복덩이들고(GO)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복덩이를 들고 간다’와 ‘복덩이들이 간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